여기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

 안녕하세요, 엘리입니다.

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부터 시작해서, 과거의 이러저러한 잡담은 본가쪽에 있습니다.

(http://blog.naver.com/zirgling)


이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나가지만,

가끔씩은 네이버 블로그와 차별화된 글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.


혼자하는 블로그는 의미가 없죠.

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

by 엘리 | 2009/12/31 08:40 | 신변잡기부 | 트랙백 | 덧글(11)
잘 놀다 들어갑니다
혹시나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서 적어놓습니다.

경남 진해시 경화동 사서함 211-3-2
해군 전투병과학교 학생대 병 552기 갑판과정 2교반 94번 신기영
우)645-796
이라고 적으면 대충 될것 같네요.

편지가 오면, 꽤나 악필이지만,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답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(4주교육이 힘든건 아닌데,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)
꽤 흥미있는 영화나 만화신간 정보를 알려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.
개인적인 안부도 좋고, 뭔가 시사적인 이야기도 좋구요.
너무 과한 욕심 같네요.

그럼, 이제 점심 먹고 슬슬 서울역에 나가봐야겠습니다.
by 엘리 | 2009/03/15 12:33 | 트랙백 | 덧글(2)
놀러나왔습니다.
그래도 첫 휴가라고 왕복 차표를 다 끊어줬네요.(뭔가의 착오때문에 제 생돈 4만원이 날아갔지만)

잘 지냈습니다. 잘 지내셨는지요?

밖에 나오자마자 시사잡지를 샀습니다. 너무 궁금하더군요.
종교시간에나 조금씩 바깥일을 알려주는데, 천주교에 나갔기에, 김수환 추기경님이 돌아가셨다는 일 정도만 겨우 알고있습니다. 고인의 명복을.

경제는 더더욱 안좋아지는 모양이더군요.
안에있을때도 조금씩 들어왔지만, 꽤 심한모양이에요.
그런데, 안에있으니 꽤 둔감해지네요. 뭐, 돈 쓸일도 없구요.
첫 월급이 들어왔습니다. 차비도 들어오고요. 생각보다 꽤 들어오네요.
별 탈 없으면 계속 돈 모아서 뭐라도 사야겠어요.

화생방이니 사격이니 유격(체조)니 목봉체조(통나무 들고 하는거)니 그런거 다 해봤습니다.
그럭저럭, 정신없이 하니 금방 지나가네요.
견딜만 했습니다. 생각보다 고통스럽긴 했지만.
뉴스나 신문 좀 보여주면 좋을텐데, 그게 잘 안되네요.

기타 군생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면 어딘가로 잡혀갈것 같으니 아쉽지만 이만 마치겠습니다.

그럼 다른 이야기.

나오자마자 이리에 아키의 <군청학사>1권을 사들고왔습니다.
버스안에서 좀 읽는데, 재밌네요. 그 뭐랄까, 특유의 호흡이랄까, 분위기가 좋았어요.
2권도 나오면 바로 사둬야겠습니다.
아, 떠나기전에 읽은 만화이야기.
<꼬마마녀 토르테>, <백초액추얼리>는 다 읽고 들어갔습니다.
둘다 재밌네요. <백조액추얼리>는 이 작가의 다른 만화도 무척 기대됩니다.

영화를 보고싶은데,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.
아마도 못보고 들어기지 싶습니다.
<왓치맨>이 개봉했네요. 아아...
<숏버스>는 동네에서도 보이는걸 보면 다시 전국적으로 재개봉하나봅니다. 관심은 있었는데...
<스트레인저 ~무황인담~>과 <킬러들의 도시>, <사랑후에 남겨진 것들>도 관심갑니다.
이케와키 치즈루 주연의 <오이시맨>도 보고싶었는데...ㅠㅠ

그럼, 이 글은 여기서 줄이고 나중에 뭔가 더 생각나면 적어보겠습니다.


by 엘리 | 2009/03/14 17:54 | 트랙백 | 덧글(4)
다녀오겠습니다.
거처가 정해지면 연락처를 남겨놓을테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요.
by 엘리 | 2009/02/08 20:32 | 신변잡기부 | 트랙백 | 덧글(7)
그간의 구매 및 습득 목록 ; 후르츠 바스켓 13권 外 27권

  0. 윗쪽 사진은 오늘 중고서점 두군데서 가져온 물건들입니다. <펀펀 공방>~<은의 용사>는 권당200원, <보이지 않는 나라>는 권당 500원에 들여왔죠. 아랫쪽 사진은 저번 CBCM정모(네이버 카페)때 들여온 물건들입니다.<여름거미>1, 2, 4권과 <충사>1~6권(1~4권 세주, 5, 6권 대원)(라시드님 감사합니다),그리고 <후르츠 바스켓> 1~13권입니다(흑사님 감사합니다). 일주일도 안되어서 40권이 불었네요.

1. 영화로도 제작되어 한국에서도개봉했던 <충사>입니다.
우루시바라 유키. 과거에 단편집 <필라멘트>로 처음 접했습니다.
그 조용하고신비한 분위기가 참 좋았던 작가였어요.
일본에서는 <충사>가 완결이 났다는 소문을 들었는데, 아직 한국은아닌가보네요.
기대하고 있습니다.


2. 근래에 <캐럿>이란 만화를 냈던 와타나베 요시토모의 만화들입니다.
판타지 로맨스물이 좀 보이는데, 자세한 정보는 잘모르겠습니다.
사실 권당 200원이 아니었으면 안샀을 확률이 다분했죠.
다른 분들 평을 보면 그냥 평작수준일것 같습니다.


3. 시노후사 로쿠로는 <현시연>동인지 때문에 알게됐죠...
그리고 한국에 나온 전작 <쿠단시>와 함께, 이만화도 온라인 게임을 다루고 있습니다.
'온라인 게임'세계를 다루는 만화는 생각보다 없진 않은듯 한데, 제가 보는건 이게처음이네요.
그래서 조금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.


4. 유명한 '후르바'입니다.
한 가난한 여고생이 십이지의 운명(혹은 저주)을 지닌 한 가문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만화입니다.
'아,이래서 유명하구나!'라는 납득은 아직 크게 안가지만, 재밌네요.
너무 착하기만 한 주인공은 좀 아쉽지만.


5. <팽귄혁명> 작가인 츠카바 사쿠라의 만화입니다.
사람과 접촉하면 그 사람의 단편적인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와,
마찬가지로 사람과 접촉하면 그 사람의 과거가 보이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.
오면서 1권을 봤습니다만, 생각보단 재밌을것 같네요.

by 엘리 | 2009/01/21 23:39 | 만화부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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